2017년1월25일 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깜뽕짬으로 5차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한 장소에 벌써 다섯 번째 꾸준히 가고 있어요.^^
같은 곳을 계속 방문하니까 그 곳에 필요를 더 잘 알 수 있고, 팀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평소 정원장님이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깊이 오래오래 함께하기 원하는 것과 많이 닮아있는 선교입니다~^^

저희가 도움을 드리러 가는 것이지만, 항상 팀이 받는 은혜와 기쁨이 큽니다.
좋은 에너지가 빵빵해지는 느낌? ^^
이 에너지를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많이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레미즈가 많은 분들에게 평안을 주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