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1월26일부터 7일간 캄보디아 깜뽕짬 마을로 다녀왔어요~
8회 진료가 있었고, 총 900분을 진료해 드렸습니다.
두번째인데 갈수록 정이드는 곳이고,
저희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해서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나 캄보디아의 어려움은 항상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한국에서 주위 어려운 나라들로
계속해서 흘러 가길 기도합니다.

진료에 불편을 드린점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